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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indfulness와 SAT
작성자 졸리AP (ip:)
  • 작성일 2018-01-18 02: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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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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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fulnessSAT



시험 날


“Our mind is constantly evaluating our experiences, comparing them with other experiences or holding them up against expectations and standards that we create, often out of fear.”


-Jonathan Kabat-Zinn, Wherever You Go, There You Are


시험 당일 체육관/교실/카페에 들어간다면 학생은 불안감과 두려움에 휩싸일 것이다. SAT를 스스로 잘 준비해 왔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불안감은 어쩔 수 없다. 앞으로 어떤 중요한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이 삶이므로 이러한 감정은 아주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불안함과 공포는 학생의 SAT 시험에서의 역량발휘를 막을 수 있다.


실제로, 비단 시험뿐 아니라 여러 행동에 대해 이와 같은 감정은 악영향을 미친다.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SAT시험에 국한되는 일은 아니다) 불안감을 억누르는 것이다. 하지만 불안감을 억누르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불필요한 감정을 억누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mindfulness.

 


Mindfulness가 무엇인가?


“You can’t stop the waves but you can learn to surf.”


-Jonathan Kabat-Zinn, Wherever You Go, There You Are


Mindfulness의 영영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출처: Oxford New American Dictionary):


1: the quality or state of being conscious or aware of something;


2: a mental state achieved by focusing one's awareness on the present moment, while calmly acknowledging and accepting one's feelings, thoughts, and bodily sensations, used as a therapeutic technique.


, 지금 이 순간 생각하는 것을 제외한 어떠한 순간이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주의(mindfulness)를 기울이는 연습은 좀 더 쉽게 신중해지기를 목적으로 하고, 불가의 가르침인 내면의 평화에 더 다가가는 행위라고 볼 수도 있다.


불가의 사람들은 매일 몇 시간 동안 내면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지만, 학생(실제로 다른 일반인들까지)이라고 그것을 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명상하기에 적절한 시간이 있다면 계속해서 연습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한다면 시험 전날부터 심해지는 불안감을 내면의 강력함으로 떨쳐 낼 수 있고, 결국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

Mindfulness가 무슨 효력이 있을까?


삶은 고해(苦海). 특히, 10대들에게 있어서는 학교생활, 스포츠, 과외활동, 사회활동, 가정활동, 시험대비 등으로 파생되는 괴로움의 수준이 더욱 심하다. Mindfulness는 철저한 통계자료를 통해 감정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개념이다. 특히, SAT와 같은 중요한 시험에 응시하기 전 시험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Mindfulness에 대한 세부정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연습: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명상, 주의력을 연습하는 방법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앉아있는 상태, 서 있는 상태, 누워있는 상태, 심지어는 걷고 있는 중에도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대해서 집중을 함으로써 행할 수 있다. 명상을 언제,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해 다루는 수많은 웹사이트들과 책들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하지만, 주의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시간은 매일 30분 혹은 한 시간 심지어는 5분만이라도 좋다(꼭 매일이 아니라도 며칠에 한번, 매주라도 무관하다). 정기적으로 명상을 하게 되면 평정심을 빨리 찾게 해주고, 집중력을 높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해 준다.

 

SAT 시험공부를 하기 전, 앉거나(특히 바닥에) 누워서 지금 그 순간에만 집중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평소에 느끼지 못한 숨쉬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집중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5분정도는 가만히 명상을 하도록 하자. SAT를 준비하면서 명상을 하면 그 시너지 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수양 & 집중



“Discipline provides a constancy which is independent of what kind of a day you had yesterday and what kind of a day you anticipate today.”


-Jonathan Kabat-Zinn, Wherever You Go, There You Are


이러한 장점을 제외하더라도, 주기적인 명상은 개인수양 및 학업성적을 올리는 데 중요한 변수인 집중력에 도움을 준다. 많은 요구사항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 5, SAT를 공부하기 전 명상을 하는 습관을 들이자.



실행에 옮기자



지금 당장,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눈을 감고, 숨쉬기에 집중해보자. 들숨과 날숨 횟수를 세는 것 또한 집중에 도움이 된다. 잡념이 떠오른다면,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려 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되, 사로잡히지 말고 숨쉬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잊자. 5분정도 명상을 한 후, 자신의 마음이 얼만큼 진정됐는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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