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세이 쓰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거에요!
유학생 수학관련 블로그로서 포스팅을 해왔지만, 저 졸리가 많이 받는 문의 중 하나가 바로 에세이!
그래서 에세이 봐주시는 선생님께 여쭈어 들은 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학교에서 아무리 좋은 성적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Essay를 잘 쓰지 못한다면 합격의 문이 좁아지죠.
아무리 노력해도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영어 글쓰기. 여기 몇 가지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1. 내용은 간단히!
대부분의 에세이에는 정해놓은 글자 수가 있습니다.
400자 내외의 글을 요구하는 시험에서 800자의 글을 쓴다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감점의 대상! 에세이는 양보다는 질!
짧고 굵게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히 전달하세요!
2.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에세이는 한 편의 글입니다. 앞의 내용과 마지막 내용이 암시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다면 결코 좋은 글이라 할 수 없죠.
주장하는 바가 글의 처음부터 끝까지 같도록 하세요.
3. 가벼운 실수도 용서할 수 없다!
마침표, 쉼표, 단어 철자 오류, 영어 대 소문자 등을 바르게 표기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누구나 다 한번 쯤은 하게 되는 실수입니다. 글을 다 쓴 다음은 반드시 쓴 글을 읽어 봄으로서 실수를 한 흔적이 있는지 검토 해 보아야 해요!
4.욕심 부리지 말자.
‘첫 술에 배부르랴 ’라는 속담이 있듯이, 좋은 글은 처음부터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완벽한 걸작을 만들어 보겠다는 의욕이 글을 쓸 때 일종의 부담으로 작용 하여 글을 써내려 가는 과정에 장애물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좋은 글은 부단한 연습, 땀과 노력의 결과물임을 명심하시길.
